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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의 모든 것

아직까지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그리 대단하지 않습니다. 이는 디지털 카메라가 단순히 카메라로서의 역할만 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힘든게 아니라 컴퓨터를 어느 정도 다를 줄 알아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인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카메라는 기존의 광학식 카메라의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을 만큼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촬영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디지털 카메라는 아주 훌륭한 대안이 될수 있는데 이는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기에, 그리고 사진 찍는 일을 좋아하기에 이제 여기서 미숙한 솜씨나마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카메라 고르기와 촬영 요령에 대한 자료를 올립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사진은 올림퍼스의 C-2500L.jpg흔히들 하는 말중에 "신혼 여행가서 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이 얘기를 다시 생각해 보면 사진이 가지는 아름다움은 추억이라는 얘기죠...

예전에는 사진을 앨범에 보관하는게 일반적인 형태였지만 최근의 컴퓨터 보급 댓 수 증가와 인식 환경 변화로 컴퓨터에 사진을 앨범형태로 저장해 두었다가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일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또한 책을 출판하거나 인터넷의 홈페이지를 구성할 때 일반 카메라로 찍어서 나온 사진을 스캔 하거나 필름 스캐너로 스캔 받아 사용하는 일이 잦아진 것도 디지털 카메라가 끼어들 여지를 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말은 디지털 카메라 역시 충분한 "추억"거리와 편집 작업을 지원하다는 얘기가 되며 실제 사용하면서 그런 즐거운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안겨 줍니다. 하지만 잘 찍지 못한 사진을 보는게 그렇게 즐거운 기분이 될수 없겠죠, 목자르고, 팔자르고, 얼굴은 까맣게 나오거나 눈은 빨갛게 (적목현상) 나오는등 기존의 광학식 카메라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혁신적으로 해결한 것이 바로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광학식 카메라 처럼 촬영된 화상을 필름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에 저장하며 이를 노트북이나 데스크 탑에 전송시켜 자유자재 (물론 테크닉이 좀 필요합니다...^^) 로 이미지를 가공시키는 가공?할만한 장비입니다... 몇 가지 단점이 아직까지 많이 보이긴 하지만 스캐너나, 광학식 카메라를 대체하게 될 디지털 카메라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 보기로 합니다.

국내에서 디지털 카메라가 유통된것은 현대의 QV-10과 코닥의 DC20시리즈입니다. 이 두시리즈의 국내 유입과 최근들어 발전한 인터넷 웹의 영향으로 디지털 장비의 급격한 발전을 가져 왔는데 초기 모델의 경우 20~28만 화소로 240 x 320정도의 해상도가 가능하여 일반 광학식 카메라가 가지는 해상도인 400만 화소에는 근방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광학식 카메라도 여러 종류가 있어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되는 카메라는 약 400만 화소이고 1회용 카메라의 경우에는 150만화소 정도라고 합니다.(참고로 캠코더의 경우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정도라면 약 40~80만화소) 따라서 20~28만 화소라면 출력 후 인쇄 품질은 말할 필요도 없었던 것입니다. 다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잘 활용하는 것을 많이 목격했고 실제 필자 역시 QV-10을 약 1년 가까이 사용하였기 때문에 용도를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CD찰상소자의 기술 발달로 100~330만 화소의 디지털 카메라는 흔히 볼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진 해상도가 낮지만 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촬영한 사진을 그 자리에서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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