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사랑 홈 > 하드웨어 홈 >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이해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이해

 

디지털 카메라가 어떻게 생겼길래 필름 없이 찍는지 궁금하시죠.. 여기에서는 디지털 카메라의 각 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고 넘어가겠습니다. 물론 이해하시면 카메라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카메라의 종류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디지털 카메라는 크게 화소에 따른 해상도로 구분됩니다. 물론 가격도 화소에 따라 천차 만별로 달라지는데 대체로 많이 판매되는 화소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100만 화소대 : 보급형
    - 200만 화소대 : 광학식 카메라수준
    - 300만 화소대 : 상업적인 용도
    - 300만 화소이상 : 전문가용 디지털 카메라

    화소수는 디지털 카메라의 해상도를 얘기하는 것으로 대략...

    - 320 x 240 = 76,800
    - 640 x 480 = 307,200 (30만화소)
    - 800 x 600 = 480,000 (50만화소)
    - 1,024 x 768 = 786,432 (80만화소)
    - 1,280 x 960 = 1,228,800 (130만화소)

    처럼 나타내며 올림퍼스의 C-920 Zoon모델의 경우 130만 화소를 지원하므로 1280 x 960까지의 해상도를 나타내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라면 10cm x 6.5cm 사이즈의 사진 출력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해상도외에도 CCD의 크기(1/2, 2/3)에 따른 영향 또한 크며 줌방식인지, 광학줌인지 또는 디지털 줌인지에 따라 해상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 초점 방식

    고정 초점식 제품과 자동 초점식(AF) 제품, 수동 포커스 기종이 있고, 단, 장초점렌즈, 줌렌즈 및 렌즈 교환이 가능한 기종들이 있으며 줌렌즈도 광학줌과 디지털 줌 기종이 있습니다.

    참고로 고정 포커스 방식은 보급형 저가형 카메라가 나올 때이므로 현재 나오고 있는 기종들은 대부분 자동 초점식 제품이 많은데 굳이 구분을 두자면 고정 초점식은 포커스 조정이 안되고, 자동 초점식은 카메라를 피사체에 대고 초점을 맞춘 다음 셔터 버튼을 반쯤 눌러 포커스를 고정 시킨후 그 상태에서 원하는 구도를 잡고 촬영합니다.
     

  • 전송방법들

    바로 이 부분이 디지털 카메라가 일반 카메라에 비해 까다롭게 여겨지는 부분인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료를 전송하고 있습니다. 디스켓을 직접 저장매체로 사용하기도 하고 PCMCIA 하드를 사용하거나 마이크로 드라이브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플래시패스 (플로피디스크 어댑터)

    그러나 무엇보다 많이 사용되는 기억매체는 컴팩트 플래시와 스마트 미디어이며 데스크 탑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시리얼로 접속하여 자료전송을 하거나 플래시패스 (플로피디스크 어댑터) 를 사용합니다.

    PCM어댑터

    노트북에서는 PCM 어댑터에 의한 자료전송을 하게 됩니다. 사용법은 그리 복잡하지 않으나 스마트 미디어가 얆으므로 부러질 염려가 있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권장하지 않지만 해당 메이커가 제공하는 시리얼 접속 킷을 사용한 시리얼 케이블 전송로 접속 킷에는 전송용 소프트웨어와 접속 시리얼 케이블이 들어 있으며 개중에는 이미지 리터칭 소프트웨어나 화상 처리 소프트웨어등에서 직접 읽어 들이기 위한 TWAIN 드라이버가 내장된 것도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패럴렐 접속장비가 있는데 프린터랑 같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기타 장비로 속도가 빠르고 간단히 접속할 수 있는 USB 리더기가 있는데 펜티엄 II 이상은 USB리더기를 사용하는 것이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 메모리카드 (기억매체)

    디지털 카메라는 현재 저장 매체로 3가지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플래시 메모리이고 스마트 미디어와 메모리 스틱등이 그 뒷자리를 있고 있습니다.

    컴팩트플래쉬메모리    스마트미디어    메모리스틱

    주로 코닥, 니콘, 카시오, 엡손카메라가 컴펙트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올림푸스, 리코, 후지, 기타카메라는 스마트미디어카드를 사용하며 소니는 마비카 시리즈가 디스켓을 DSC-F55가 메모리 스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 메모리의 장 단점을 비교해 보면

    플래시 메모리는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되며 비교적 튼튼하여 주머니에 마구잡이로 가지고 다녀도 괜찮으나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고 스마트 미디어 메모리는 두께가 매우 얇아 휴대에는 좋으나 파손될 우려가 크지만 플래시 메모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메모리 스틱은 소니사의 제품에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호환성이 떨어지며 별도의 PCMCIA인터페이스가 나와 있습니다.

    일부 소니 노트북의 경우 메모리 스틱 슬롯이 따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모리는 보통 8, 16, 32, 64, 96MB정도로 나와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경우 8MB가 일반적입니다.
     

  • 렌즈의 종류

    카메라에서는 렌즈의 초점거리에 따라서 화각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카메라를 조금이라도 다뤄본 분이면 이해하실겁니다. 즉, 1회용 카메라로는 아무리 얘를 써도 좋은 사진을 찍기가 힘들다는 얘깁니다. (단! 일본의 경우는 너무나 다양한 일회용 카메라가 나와 있어서 예외라고도 볼수 있겠습니다).

    카메라에서 렌즈의 역할은 음향기기에서 스피커가 나쁘면 좋은 음악을 들을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렌즈들은 제품이나 모델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35 mm전후의 초점거리와 F3.5나 F5.6정도 (빛의 양을 조절하는 조리개의 노출 수치) 의 렌즈가 사용됩니다. 카메라의 가격보다도 의외로 이런 부분에서 찍은 사진이 품질 (사진의 색상등)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부분이 디지털 카메라의 최대 취약점이기도 해서 찍기 전의 자연스런 질감과 색상을 광학식 카메라에 비해 완벽하게 재현해 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줌렌즈를 탑재해 다양한 사진을 촬영할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줌은 광학식과 디지털식이 있는데 광학식이어야만 제대로 된 해상도의 사진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성능은 캡입니다.
     

  • CCD의 해상도

    ccd의 모습디지털 카메라의 또다른 중요한 부분인 CCD (Charged Coupled Device) 는 일종의 반도체로 빛을 전기적인 신호로 바꾼후 메모리에 저장하게 만드는 전초적인 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일반 카메라와 가장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는 이 부분을 일반 카메라에서는 감도가 따른 필름 (ISO 100, 200, 400으로 필름을 사면 옆에 큰 글씨로 쓰여 있음) 으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사진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CCD의 성능은 화소로 표현되고 화소수가 높다고 해서 CCD가 커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주시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일부 회사 제품의 경우 큰 CCD를 사용하므로 해서 제품에 대한 성능을 높인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올림퍼스의 1400시리즈와 2500시리즈로 CCD의 크기가 2/3 (66%) 인치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카메라의 1/2 (50%) 에 비교하면 상당히 큰 CCD로 사진의 해상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본 문서의 저작권은 노트사랑에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자료는 노트사랑의 저작권이 걸려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