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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잘 찍기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잘찍기 위해서는 먼저 디지털 카메라의 조작법이나 디지털 카메라의 특성에 대해서 잘 이해해야 합니다. 물론 실수로 사진을 잘못 찍었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겠지만 찬스를 놓친다는 의미에서 본다면 아까우니까...당연히 사진을 찍는 요령 정도는 평소에 습득을 해 두는게 좋겠다는 겁니다.

제대로 배우면 제대로 찍는다

경험담에 의하면 디지털 카메라가 일반 자동 카메라에 비해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 자동 카메라의 조작법은 필름 넣을 줄 알고, 셔터 누를줄 알면 다 해결되는데 비해, 디지털 카메라는 메모리 카드 넣고, 수시로 배터리 전원을 교체해 주어야 하며 촬영후 상태를 액정모니터에서 확인할 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지워야 하는 사진은 지울줄 아는 지혜도 필요한데, 필자는 지혜가 부족해서 귀중한 사진을 왕창 날려 가까운 동호회원들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고 본인에게도 너무나 귀중한 사진을 날려 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꼭 매뉴얼을 읽어보고 사전 연습을 충분히 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습과 실전은 틀리다

아무리 사진을 잘 찍는 사람도 실제 현장에서 능숙하게 찍는 사람은 기자들밖에 없다는 것을 필자는 이미 몇 차례의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일반 카메라에 비해 매우 재미 있는데 일단은 그 자리에서 볼수 있다는 매력이 아주 크고, 그래서 아무하고나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꼭 필요한 것은 예비 배터리나 미디어 (스마트 미디어의 경우에는 접촉면에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를 준비하고 액정모니터의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뷰파인더를 이용해서 촬영하면 좋습니다. 화이트밸런스 조절이 가능한 기종이라면 형광등 아래서도 간단히 색 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을때

일반적으로 사진은 카메라 렌즈에 들어오는 빛을 필름에 감광시켜 얻기 때문에 잘 나온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몇가지 중요한 주의점이 있습니다.

- 흔들림 없는 동작

보통은 찍을때 흔들려서 사진을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 하나만 조심해도 대부분의 사진을 건질수 있으므로 가능한 삼각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사진을 얻는 방법입니다.

- 빛의 양을 잘 조절합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가 조리개를 이용하는 것이고, 두번째가 셔터를 이용해서 빛이 닿는 시간을 조절하는것입니다.

- 구도를 여러 가지로 바꿔봅니다

계속 찍는 장소에서 찍는다고 잘 나오는 건 아니죠, 때론 상식의 혀를 깨야 할때도 있습니다.

 
필름의 감도도 중요하다

인물사진촬영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때 인물사진 촬영때는 가능한 가까이서 찍는 사진이 효과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상도가 떨어지는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가능한 촬영거리가 가까워야만 깔끔한 사진이 나옵니다. 안경은 가능한 벗는 편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빛의 상태를 고려

대체로 사진을 잘 찍는 요령중에 하나로 순광 촬영 (사진에 찍히는 사람이 햇빛을 보고 있는 상태) 을 하는데 이 경우 햇빛에 노출된 인물이 햇빛 기피증 환자 (?) 라면 깔끔한 사진을 얻기가 힘드므로 이런 경우 약간 측면에서 햇빛을 받는 상태로 촬영하거나 아침, 또는 저녁의 광량이 적을 때의 촬영을 시도하는게 좋습니다.

적합한 배경을 선택

당연한 얘기지만 쓰레기통옆에서 찍은 사진이 멋있게 보일리는 없지 않을까요. (예외도 있긴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쓰레기통 옆이 어울릴지도.)

 
플래시 촬영의 허와 실

최근의 디지털 카메라에는 대부분 플래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플래시로 찍은 경우 사진 찍기가 더욱 까다로와 진다는 점으로 인물사진의 경우 정면에서 촬영하면 반사되어 얼굴색이 지나치게 하얗게 되고, 안경을 쓴 사람들은 빛이 반사되어 버립니다.

이때도 햇빛 촬영때와 마찬가지로 약간 측면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면에서 촬영합니다. 약간 측면에서 촬영하기란 말보다 쉽지 않고 무엇보다 습관이 정면 촬영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장소의 촬영

역시 삼각대가 있어야 합니다. 야간 촬영은 광량이 부족하므로 조리개를 최대한 열어두어야 하고 삼각대가 흔들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카메라에 따라서는 야간 촬영시 광량을 조정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스터, 고정된 (정물) 이미지 촬영

정면사진을 많이 찍게되므로 이미지의 반사를 피하기 위해 카메라의 각도를 변경하기 힘듭니다. 이런 경우 플래시를 사용하게 되면 반사되어 버리므로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고 추후 이미지 에디터로 수정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물사진의 경우는 위치를 많이 바꾸면서 다양한 촬영을 시도해 보는게 제일 좋고 노출 보정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기능을 활용한다

얼마전에 급하게 직원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더니 사진 전체의 색상이 파랗게 나와 버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럴 때 화이트 밸런스 기능이 있는 카메라라면 좀 더 자연스런 색상을 얻을수가 있으며 이는 CCD의 특성 때문에 기인합니다. (온도를 색으로 찍는 경우라면 해석이 쉬울까?)

디지털 카메라기 때문에 파노라마 사진 찰영도 손쉽게 할수 있습니다. 다만 이때는 카메라의 위치변동에 따른 노출이 다양해질수 있으므로 추후 이미지 에디터에서 잘 편집해야 될 것입니다.

 
잘찍은 사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프린터

성남에 사는 이모 회원님의 집을 우연히 방문하였다가 벽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을 보았습니다. 사진관에서 찍었거나 기존 일반 광학식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확대했겠지 생각했다가 20만화소로 찍은 후 프린터로 확대 출력하신거라고 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이전 까진 디지털 카메라는 최소 200만 화소 이상이 되어야 쓸 만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만큼 프린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얘기고 화소도 중요하지만 카메라에 대한 애착과 찍은 데이터에 대한 처리결과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좋은 출력물을 얻기 위해서는 프린터의 상태가 최적이 될수 있도록

- 드라이버를 수시로 업데이트
- 새로운 운영체제 사용
- 전용용지 사용

해서 출력하기 좋은 조건으로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낮은 해상도로 사전출력을 시도해서 전용용지값도 줄이고 잉크값도 절약하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디지털 카메라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 보았으며, 좀 더 많은 자료를 올리고 싶었지만 저희가 벌려 놓은 일이 워낙 많은지라 일단 이 정도로만 자료가 정리된 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추후 자료를 보강하여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는 사용자 여러분들께 좀더 많은 정보, 정확한 정보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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