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노트북 램

 

[램 관련정보]


blue_tr.gif 램용량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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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모리의 비디오 메모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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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맥스 PC100 메모리 호환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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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교체후 에러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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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용량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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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램의 호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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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용 128MB EDO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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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램과 비품 램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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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설치된 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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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용량의 차이
 
[램 업그레이드방법]
blue_tr.gif 램을 끼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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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업그레이드시의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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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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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노트북에 적정한 램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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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램 업그레이드 용량

[램 구입]


blue_tr.gif 램 업그레이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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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램의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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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램이나 사용가능한가. 

 

[램 관련정보]


램용량의 한계

딱히 규정하기가 힘듭니다. 좀 오래된 노트북이라고 해도 웬만하면 램 설치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바이오스 업데이트 정도는 해줘야 합니다. 또한 512MB가 넘어가는 램 업데이트는 Windows XP Home Edition/Professional, Windows 2000 Professional, Windows NT4. 0 Workstation에서만 가능합니다.

메인메모리의 비디오 메모리 사용

중저가 노트북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법으로 메인 메모리를 비디오 메모리로 사용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는 노트북의 특성상 메인보드내에 비디오 칩셋도 같이 내장되어 있어 메인 메모리의 일부를 비디오 메모리로 쉐어링 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고성능 비디오 칩셋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업무용 노트북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러나 독립된 비디오 칩셋(사실 이런 경우는 노트북에는 거의 없습니다.)과 독립된 비디오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서는 성능이 좀 떨어집니다. 따라서 좋은 성능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그래픽에서는 오히려 이런 쉐어링 방식이 안좋습니다.

쉐어링 방식은 디스플레이 설정을 해상도(1024 x 768)*16bit 정도로 설정했을 때 약 8 MB 정도를 사용하므로 16~32MB로 설정하면 충분합니다. 그러므로 128MB의 기본램을 사용하는 노트북이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쉐어링 방식을 사용하는 노트북은 256MB를 기본램으로 사용하므로256-32 = 224MB 정도이기 때문에 웬만한 작업에는 큰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킹맥스 PC100 메모리 호환목록

PC100 256MB 메모리와 호환되는 노트북 목록입니다. 기존의 삼성 램이 거의 단종 상태이므로 이 제품만이 P3급(셀로론)노트북의 유일한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장장치명

특징

삼성

SENS /640 / 670 / 680 /690 / 750 / 820 / 830 / 850 / 855용

대우

CN 2100이상

LG IBM

TP570E / TP770X /TP 770Z / 전기종/
TP600X/ TP240 /TP660E /TP660X /TP390E /TP390X /T20/ TP240
TP A20M /A20P /TP240X 등 P-III 전모델

삼보

EXECUTIVE전기종/드림북 Lite전기종[3530/3526/5526/5530등]M5540/5540F/5540FM /M3540 /M3536 /3340F /M3336 /3330/드림북N3355/3355/5560/A7560/A7565/5565/3560/5560V 등

현대

리베로9610 / 리베로팝9520 /리베로9540N /인터넷노트북

현주

프랜드 V / 프랜드 미니미니 / A450 / A550

컴팩

1700/1750/3500/6500/7400/7800/1200/1600/1900, 아마다 M300 / M700 / 아마다 V300 / E500시리즈

도시바

테크라8000F/Q//포티지7000/7010/7020/새틀라이트 4070/4090

램 교체후 에러메시지

대체로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아예 부팅조차 안되는 것이고 이런 경우는 램이 호환되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삼성등의 노트북에서 흔히 보는 빨간색 에러 메시지입니다. 부팅하는 화면 가운데에 나타나는데 이 메시지는 하이버테이션과 관계된 것이므로 CMOS셋업 -> POWER SAVING-> REST MODE(POWER ON SUSPEND모드)로 변경하시면 안뜹니다. 그래도 뜬다면 그냥
쓰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세 번째는 부팅하면서 에러메시지(주로 도스상에서 window...라고 에러를 내면서 멈춥니다.)를 내고 멈추거나 그대로 운영체제가 가동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도 램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교환해야 됩니다. 또한 이런 문제의 원인에는 노트북의 호환성도 문제가 되지만 램을 슬롯에 제대로 끼우지 않아도 발생합니다. 특히 MICRO DIMM RAM은 슬롯이 깊기 때문에 가급적 꾹, 눌러서 끼우는 것이 좋습니다.

노트북 램의 호환성

노트북 램은 크게 EDORAM/SDRAM/DDRRAM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 세 가지 방식의 램은 서로 호환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섞어 쓸 수도 없습니다. 다만 같은 램 종류에서 램 클럭이 다른 경우에도 호환이 되는 경우는 있습니다.

SDRAM은 PC66/100/133의 세 종류가 있으며 PC66/100은 노트북에서 서로 호환됩니다. 이건 직접 연결하고 확인한 경우입니다. 66/100을 섞어 써도 잘 붙습니다. 그러나 PC100/133은 호환이 되도록 램에 롬라이터로 클럭을 써넣은 경우만 인식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진실인지 저희 역시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상가에서 133램을 100용으로 팔아먹기 위해서 한 얘기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2개 이상의 업체에서 똑같은 얘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어느 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덧붙여 IBM이나 일부 노트북은 클럭 호환성을 심하게 탑니다. 따라서 가능한 맞는 램으로 셋팅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EDORAM 사용기종에 SDRAM사용하기]

이것 역시 문의가 많은 내용 중에 하나입니다. 극히 일부 기종에서는 EDORAM 대신 SDRAM을 사
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EDORAM에 맞춘 클럭으로 동작하므로 가끔 멈칫 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 기종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참고하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기종은 센스 600/650 입니다.

노트북 램 종류

저장장치명

특징

전용램

구형의 대우, 센스 노트북, 일부 신형 소니, 도시바노트북등에는 전용램이 들어갑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해당되는 램으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EDORAM

MMX급 이하의 구형노트북 대부분이 사용하는 램

SDRAM

CN 2100이상

DDRRAM

TP570E / TP770X /TP 770Z / 전기종/
TP600X/ TP240 /TP660E /TP660X /TP390E /TP390X /T20/ TP240
TP A20M /A20P /TP240X 등 P-III 전모델

MICRODIRAM

T

노트북용 128MB EDORAM

국내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용산이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한다는 얘기가 있다면 64MB, 2개를 팔거나 SDRAM를 EDORAM으로 속여 파는 경우입니다. 물론 SDRAM은 인식되지 않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국외는 작년(2001년)에 일부 사이트에서 판매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없습니다.

노트북의 램 종류

노트북에 사용되는 램은 크게 "전용램, EDORAM, SDRAM"등으로 나뉩니다. 이중 현재 사용중인 램은 EDORAM, SDRAM정도이며 EDORAM은 72핀과 144핀, SDRAM은 PC100과 PC133으로 나뉩니다.

보통 구형 노트북을 기준으로 보면 펜티엄급 정도의 노트북 및 486급 노트북들은 전용램이나 EDORAM램 72핀을 사용하며, 이 이상부터 MMX급까지의 노트북들은 EDORAM 144핀을, 그리고
펜티엄 II~III(CPU800정도)사이의 노트북들은 SDRAM PC100을 사용하며 최근에 나온 기종들은 거의 대부분이 SDRAM PC133을 사용합니다.

EDORAM은 Extende Data Output의 약자입니다. 이 램은 일반 DRAM에 레치(Latch)라는 회로를 추가하여 조금 전에 읽었던 데이터를 다음 데이터의 주소(어드레스)를 가져올 때까지 보존합니다. 따라서 데이터를 읽어 내는 클럭 수를 줄어들어 처리 속도가 빠릅니다.

EDO 램의 속도는 70ns지만 위와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30-40ns의 속도를 낼 수 있으며 그래서 EDO램을 사용하는 노트북은 캐시에서 여러 가지 이득이 있습니다. EDO RAM은 66 MHz 급의 펜티엄급에 맞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구형 노트북 중 펜티엄 급이라면 EDORAM를 사용합니다.

정품 램과 비품 램의 차이

저희가 하는 일의 대부분이 다른 분들 업그레이드 작업입니다. 때문에 정품램과 비품램을 비교할 일도 많습니다만 큰 차이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노트북이 두 개의 램을 섞어 사용할 때 에러를 발생하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IBM의 노트북중 일부는 IBM램을 사용하거나, 킹맥스 램을 사용해야 인식합니다. 좀 황당하긴 하지만 오히려 국내 사용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 삼성 램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런 문제로 볼 때, 정품램과 비품램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에 문제가 된다면 비품 램 제조과정에서 정밀하게 제작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일 겁니다. 비품 램중 EDORAM은 삼성에서 더 이상 제작하지 않으므로 일반 제조업체에서 적정 수량을 한꺼번에 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별도의 스티커나 제조시기가 붙어 있지 않고 칩의 제조사도 들쭉 날쭉합니다.

노트북에 설치된 램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램 업그레이드를 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에 설치되어 있는 램 용량과 설치가능한 용량을 알아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처음에 노트북을 구입할 때는 대부분 이러한 사실에 대해 잘 기억하고 있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어 먹기 때문에 막상 업그레이드를 할 때 쯤 되면 무척 당혹스럽게 됩니다.

노트북을 뜯어보지 않고 노트북에 설치된 램용량이나 슬롯을 알아보면 대체로 다음 같은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보드에 기본램이 장착되지 않은 형태의 노트북일 경우에는 외부주변기기의 장착에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장장치명

특징

램 슬롯이 1개인 경우

기본장착

미니서브급 노트북에 많다.

기본장착없음

미니서브급(아마다M300등)

램 슬롯이 2개인 경우

올인원급 노트북으로 대부분 기본장착된 램이 없다.

램 슬롯이 1개인 경우

올인원급이면서도 기본장착된 램이 있다.

노트북의 램 업그레이드 용량

어떤 운영체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윈도 95/ 98/ 98SE/ ME에서 인식할 수 있는 최대 메모리 용량은 512MB입니다.

때문에 512MB 이상의 메모리를 장착햇을 때 윈도에서 Vcache가 사용하는 어드레스의 최대값을 초과하게 되므로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메모리 관련 오류 메시지가 출력되거나, 시스템이 불안정해 지면서 다운되는 증상을 보입니다.(황당하죠...)

그래서 Microsoft사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래 3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더군요..

- SYSTEM.INI 에서 파일 접근 최대 캐시 사이즈를 512MB로 수정
- 장착된 메모리 양과 상관없이 시스템 메모리를 512MB까지만 인식시키는 유틸리티 사용
- 메모리를 512MB 이하로 장착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필요한 용량만큼, 적절하게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램 용량의 차이

저희가 노트사랑을 운영하면서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램 용량입니다. 노트북에 적절한 램용량은 사용하시는 운영체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률적으로 정할 수 없는 일이며 보편적으로 윈98을 사용하는 경우, 128MB이상만 되면 큰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시거나 윈2000, 윈 XP등의 운영체제를 사용하신다면 256MB정도의 램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사용해 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사용하는 IBM 570의 128MB 메모리만 가지고도 특별하게 불편한 일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팅시의 시간은 128MB 보다 192MB일 때가 조금 더 빨랐습니다. 그래 봤자 10~20초 차이입니다....^^;;;

 

[램 업그레이드방법]


램을 끼우는 방법

- 보통 노트북 바닥, 또는 키보드 안쪽 부분에서 램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십자나 일자를 풀고 나면 다음처럼 빈 슬롯이 보입니다.

ram_1.jpg

홈이 있는 방향을 맞쳐 놓은 다음...

아래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순서대로 차분하게 밀어 넣으시면 됩니다. 이때 램의 홈과 슬롯의 홈을 잘 맞추시고 약간 힘있게 밀어 넣으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ram_avi1.gif ram_avi2.gif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밀어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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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완료된 모습

아래 그림처럼 램을 뒤집어 끼우면 홈이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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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의 홈은 위에 있고 슬롯의 홈은 밑에 있어 램이 뒤집어 진 상태

램업그레이드 하는 모습램 업그레이드시의 주의사항

봄철 신학기를 맞아 새로운 노트북을 구입하거나 기존 노트북을 저렴한 가격에 선물받아 업그레이드 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만만해도 노트북 역시 전자장비기 때문에 램 업그레이드중에 문제가 생기는 사례가 잦습니다.(꼭 보통때는 문제가 없는데 이럴 때만 문제가 생기는 노트북이 있죠....^^;;;)

그러므로 기본적인 램업그레이드의 주의사항을 몇가지 말씀드립니다.

- 겨울철에는 정전기에 의해 파손될 우려가 있으므로 수도관이나 주변의 쇠로 된 물질을 한번 잡은 후에 램을 만지는 것이 좋습니다.
- 설치후 삼성등의 특정 노트북들은 하이버네이션 영역(PHDISK라는 유틸리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을 다시 설정해 주셔야 됩니다.(안해도 상관없습니다.)
- 램을 취급할 때는 꼭 알루미늄 포일에 싸서 이동하거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설치 전 노트북의 전원을 끕니다. 배터리도 가능한 빼는 게 좋습니다.
- 슬롯을 열고 노트북 램을 설치합니다. 이때 잘 안들어가면 위의 사진에 보이는 각도대로 다시 설치합니다.
- 안들어갈 때는 억지로 넣지 마시고 다시 설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메모리 뚜껑을 잘 덮고 배터리와 전원을 연결한 후 부팅 시킵니다.
- 제어판-시스템에서 설치된 용량과 일치하면 제대로 끝난 겁니다.
- 만약 부팅이 되지 않고 삐~삐 하는 소리가 나면 즉시 전원을  빼고 다시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 2슬롯(주로 올인원임.)의 경우, 가능한 같은 용량, 같은 회사 제품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일부 노트북의 메모리 회사에 따라 설치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램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준

최근에 나온 노트북을 기준으로 보면 램 업그레이드는 크게 서브급과 올인원급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얘기한다면 램의 확장은 램 슬롯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데, 대체로 서브급의 경우 슬롯이 하나인 반면, 올인원급은 슬롯이 2개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램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용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ㅇ 슬롯이 1개인 경우 = 기본장착 램 + 슬롯최대용량 256MB = 256MB이내
ㅇ 슬롯이 2개인 경우 = 슬롯최대용량 256MB x 슬롯수 2개 = 512MB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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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급의 슬롯은 1개, 올인원급은 2개

중고노트북에 적정한 램업그레이드

역시 경제가 어렵다 보니 중고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중고노트북에 대한 램 업그레이드 문의는 질문의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참고로 중고노트북에 대한 램 업그레이드는 크게 EDORAM과 SDRAM으로 나누며 후자인 SDRAM은 가격이 저렴하고 구입하기 쉬우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EDORAM은 보통 8/16/32/64MB이며 최근에는 8MB짜리도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어차피 업그레이드를 목적하는 사용자라면 32/64MB가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흔하진 않지만 국외에서 128을 들여와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기존 장착 램을 포함해서 조금 더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중고노트북의 가격과 램값, 그리고 제품 성능을 감안하면 별로 의미없는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가격대비 성능 향상이 되야만 노트북의 업그레이드는 의미가 있습니다. 아주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특수한 장비에 쓰이는 노트북을 가지고 있어, 업그레이드를 꼭 해야하는 분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얼마가 들어도 업그레이드를 해서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할 수 없겠죠...

[램 구입]


램 업그레이드 시기

노트북용 램 시장은 크게 EDORAM, SDRAM100, SDRAM133의 3분야로 나눠져 있다. EDORAM은 이제 사양길에 접어 들어가기 때문에 비교적 가격의 영향을 적게 받고 있지만 SDRAM100~133시장은 사용하는 노트북도 많고 용산상가의 영향도 많이 받는 품목이다.

더구나 최근 용산상가의 동향으로 볼 때 램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아 당분간은 램값이 떨어지지 않겠지만 비수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7~8월경이면 램값은 예년수준에 가깝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지금 램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이용자라면 눈 딱 감고 2~3개월 정도 기다려 볼 만하다.

또한 램은 다른 주변기기와 달라서 비교적 수명이 긴 편에 속하므로 벼룩시장이나 믿을 만한 사이트의 중고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와는 반대로 EDORAM은 지금이나 7~8월경이나 가격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노트북 램의 구입

현재 구입이 가능한 램은 EDORAM 144핀/SDRAM PC100/SDRAM PC133 정도입니다. 또 거의 대부분의 노트북은 위의 목록에서 교체가 가능합니다. 교체가능한 용량은 EDORAM이 32~64MB, SDRAM이 64~512MB까지입니다. 그리고 256~512MB의 SDRAM은 반드시 가지고 계신 노트북에서 램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EDORAM 72핀과 적층식 램, 일부 전용램등은 구하기가 힘들고 구입한다 해도 16MB정도의 용량밖에 없으며 고가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사용하려는 노트북의 시스템과 비교하면 가격대비 성능 향상의 효과가 적습니다.

아무 램이나 사용가능한가.

노트북용 램이라면 거의 대부분이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노트북의 경우, 특성을 타는 사례가 드물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무 램이나 사용할 수 있는지" 묻는 질문은 현재 사용하는 노트북의 램값이 비쌀 때 많이 나오는 얘깁니다...^^;;; 즉, 삼성노트북인데 삼성램을 사용하자니 비싸고 저렴한 비짜 램을 구입해도 되느냐는 거죠,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의 노트북은 아무 램(삼성, 하이닉스, 킹맥스)이나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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