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Q AMADA M300


 

M300노트북 잠깐 사용기
M300의 액정 크기
M300의 CD-ROM
M300의 사용시 주의사항

 

M300노트북 잠깐 사용기

컴팩에서 이번에 큰 맘을 먹은 모양입니다. 초경량급 노트북을 출시했는데 검정색에 가까운 짙은 회색에 모델명이 M300으로 사양은 P2-333(440BX칩셋), 64메가 SDRAM(최대 288MB), 6기가 IBM HDD, 56K Modem, 11.3인치 TFT(Ati Rage LT Pro 비디오(듀얼모니터지원), 4MB SGRAM)입니다.

FDD는 외장형,  도킹 외장(CD-ROM, 2차 배터리 슬롯 있음)이고 마그네슘 코팅에 무게는 불과 1.35kg입니다. 운이 좋아 테스트 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 좀 아쉽기는 하지만 사용해 보고 느낀점을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M300은 지금까지의 컴팩 노트북을 생각해 보면 조금 충격적인데 더욱 놀라운 것은 여기에 프린터, 시리얼, VGA, USB 필수 포트를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다른 서브 노트들처럼 별도의 포트리플리케이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이건 이미 써 보신분들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편리한지 잘 아실겁니다.

입력장치로는 터치패드( SYNAPTICS)를 사용하며 휠기능이 지원되나 버튼은 뻑뻑하고 키보드는 부드러운 편에 합니다.
경량 서브 노트북의 고질적인 문제인 오른쪽 Shift키는 크고 방향키와 page up/down 등의 키는 분리 되어 있어 좋습니다.

단점으로는 PCMCIA 슬롯이 하나, 굵은 전원 케이블에 PS/2 포트가 없어 조금 아쉬움이 남는군요...발열은 다른 서브노트북과 비슷한 정도는 되고

구입하신분에게 물어 봤더니 한글 복구시디와 드라이버하고 1년간 월드 와이드 워런티가 적용된다고 하더군요. (NT는 NT용의 소프트 웨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M300의 액정 크기

M300기종은 노트북 사이즈가 두 가지입니다. 처음에 나온 10.4"액정과 나중에 나온 11.3"액정이 있으며 이로 인해 후반부에 나온 노트북이 전반적으로 약 1.5cm정도 더 깁니다.
따라서 딱  맞는 가방을 구입시 이점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하시는 경우 곤욕을 치루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M300의 CD-ROM

M300 기종에는 MCD유닛이라 불리는 도킹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미니서브노트북의 부족한 주변포트를 보완하고 CD-ROM과 FDD를 마치 데스크 탑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안타깝게도 노트북과 같이 주지 않으며 별매로 구입하셔야 됩니다. 아무래도 별도의 외장 CD_ROM에 비해 장점은  자체 부팅을 지원한다는 겁니다.

M300의 사용시 주의사항

일부 서브급 노트북에서 많이 발견되는 문제인데 액정과 키보드가 닿는 경우가 잦습니다. 따라서 액정 뚜껑을 덮을 때 멋있어 보이려고 세게 덮는다던가 하는 행위는 조심해야 합니다.
또, 뒷부분의 배터리 틸드를 무리하게 올리다가 자칫 뒷판을 부술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뒷면의 틸드형 배터리가 종종 고장이 납니다. 구조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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