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사랑 홈 > 강좌 관련홈 > 노트북에 대해 파악하기

 

사실 강좌는 어떤 것이든 지겹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노트북 관련 강좌를 강좌라는 개념보다는 제가 사용자로서 겪어봤던 여러가지 문제점과 어려움에 대해 여러분과 같이 배워가는 마음으로 이 게시판을 이끌어 갈 생각입니다.

이미 필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이 올라간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노트북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겠습니다. 앞장에서 노트북 구입에 따른 시스템 사양표를 설명드렸는데 처음 보신분들은 노트북이 엄청 복잡하구나 하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실제 노트북을 사용하기 위해서 아셔야 하는 부분은 몇가지 않되며 주요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당연한 얘기지만 저 위에 목록을 이해하시면 노트북에 관한한 저 보다 많이 아시는 겁니다... 그리고 노트북 구입에 별로 어려움이 없답니다.)

 

- 모델구분

  • 각 회사별로, 기종별로 모델명이 아주 다양하게 나눠집니다. 특히 최근에는 모델 구분이 같은 기종 내에서도 다양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상가에선 이부분을 가지고 속여 파는 사례도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똑같은 씽크패드 i 제품이라고 해도, 어떤 것은 41K이고, 어떤 것은 45K이고, 어떤 것은 41P, 45P 이런 식으로 번호가 미묘하게 다르게 붙습니다. 번호에 따라서 액정화면과 CPU의 속도 등이 크게 차이가 있는데, 매장 앞에는 높은 사양의 노트북을 광고하고, 안에 들어가서는 저렴한 모델이라고 낮은 사양의 노트북을 가격만 제시하고 내 놓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체로 싸게 사는줄 알고 잘 모르는 소비자는 덥썩 집어가죠... 집에 와서 찬찬히 살펴보다가 줄어든 액정 크기와 느려진 CPU를 의아해 하면서 "노트북은 다 이런가보다" 하는 생각만 합니다. --;

     
    - CPU

  • 크게 셀러론과 펜티엄 II 계열로 나눠집니다. 당연히 최근에는 펜티엄 III도 있지만, 아직까지 가장 많은 것은 셀러론입니다.
    펜티엄 II와 셀러론 중 어느 것이 낫냐는 질문도 많이 옵니다...만, 당연히 성능은 같은 클럭일 때 펜티엄 II와 펜티엄 II PE(Performance Enhanced)쪽이 좋고, 가격은 셀러론이 많이 쌉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거의 펜티엄 II와 펜티엄 II PE, 셀러론의 성능 차이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굳이 CPU에 얽매일 정도는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그 빠르다는 펜티엄 II PE는 셀러론의 캐쉬 용량을 늘린 것에 불과하거든요. (그 덕분에 빨라진 점은 장점입니다.)

     
    - 액정 구분

  • 크게 3가지죠 DSTN, HPA, TFT로 액정의 종류에 따라 많은 가격차이를 나타내며 TFT가 가장 좋습니다.
  • DSTN은 Dual Scan Twisted Nematic으로, 옆에서 보면 잘 안보이고, 액정에 잔상이 남는, 저가형 액정입니다.
  • TFT는 Thin Film Transistor로, 최근의 액정 모니터에 많이 사용되는, 옆에서 봐도 잘 보이고, 화면 속도도 CRT 모니터 못지 않게 빠른 고급 액정입니다. 전력 소모도 아주 심하지는 않기 때문에 노트북에서 사용하기는 최적입니다.
  • HPA 액정은 High Performance Addressing이라는 이름인데, 쉽게 말하면 조금 개선된 DSTN입니다. 반응 속도가 약간 빨라져서 잔상이 적게 남고, 옆에서 봐도 화면 내용이 어떤 것인지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성능입니다. TFT보다는 훨씬 쌉니다.


    옆에서 보면 거의 보이는 것이 없는 DSTN과 선명한 TFT


    앞에서 봐도 흐릿한 DSTN과 거의 CRT처럼 뚜렷한 TFT

     
    - 액정 크기

  • 이 액정의 크기라는 것이 액정 화면 직사각형의 대각선 길이를 말하는 것인데, CRT 모니터처럼 17인치 화면이 가시화면 15인치... 이런 일은 없습니다. 13.3인치면 직접 볼 수 있는 가시화면의 크기도 13.3인치입니다. (자로 재 보세요. 예외가 없습니다.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과대광고일지도... --;)
  • 액정의 크기는 대충 정해져 있는데 보통 인치 단위로 나타냅니다. 대략적인 크기는 8.4, 9.5, 10.4, 11.8, 12.1. 13.3. 14.1, 15인치의 사이즈며 1인치는 2.54cm입니다.
  • 액정 크기가 이렇게 정해져 있는 이유는, 쉽게 말하면 큰 유리판 하나를 잘라서 액정 패널을 구성하는데, 그 유리판의 크기가 제한되어있고, 적당한 기준에 맞춰서 잘라야 유리판을 낭비하지 않고 액정 패널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0.4인치 액정을 여섯개 생산할 수 있는 유리판이 12.1인치 액정을 네개밖에 생산할 수 없다면 당연히 12.1인치 액정 가격이 올라가겠죠. 결국 큰 액정을 달면 가격이 비싸집니다.
  • 크기도 중요하지만 해상도를 간과할 수도 없습니다. 액정이 아주 크더라도 해상도가 높지 않으면 액정이 커지는 의미가 없습니다. 삼성 센스 850 시리즈는 15인치 액정인데 해상도가 1024*768 정도밖에 안되는 반면, 소니 바이오 505VX는 10.4인치 액정인데 똑같은 1024*768 해상도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된다면 휴대하기 편하도록 작은 크기의 액정에 고해상도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물론 작은 액정에서 고해상도를 보게 되면 눈이 피곤해 질 수 있으니, 반드시 직접 사용할 노트북의 액정 화면을 보고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10.4인치 640*480 액정과 12.1인치 800*600 액정의 비교

     
    - 하드 용량

  • 역시 초보분들은 파악하기 힘든 부분이죠, 구입전에 문의 했을 때와 구입후의 하드 용량이 바뀌는 사례도 드물게 있습니다.
  • 기술 발전에 따라 노트북용 하드디스크 용량이 엄청나게 커지고,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용량이 최신형에 비해 작은 하드디스크는 밀어내기 식으로 "끼워팔기"를 당합니다. 이런 이유로 똑같은 노트북에 똑같은 제품 번호인데 기본 장착되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6기가와 12기가로 다시 구분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돈은 12기가 기준으로 주고, 6기가 하드가 들어간 노트북을 덜렁 사버려도 어디다 하소연 할 길이 없습니다. 하드디스크 용량을 직접 구분할 수 있다면 제일 좋지만, 이게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착탈식으로 구성해서 전원 끄고 뽑아서 부품을 보면 어렵지 않게 이게 몇기가 하드디스크인가 알 수 있지만, 서브/미니 노트북처럼 밀폐형으로 되어서 하드디스크 꺼내기가 거의 서커스에 가까운 기종들은 뜯지 않고 밖에서 어떻게든 알아내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이오스 설정을 이용하는 것인데, 피닉스나 아미 바이오스의 경우 친절하게 Auto 설정으로 자동으로 하드디스크 용량을 제시해서 보여줍니다.
    또다른 방법은, 도스창을 띄워서 fdisk/status라고 한줄만 입력하면 현재 하드디스크의 정보가 주욱 나옵니다.


    나사 몇개만 풀면 랙을 분리할 수 있는 씽크패드 240의 하드디스크.
    녹색 선에 있는 정보만 잘 읽어도 하드디스크 용량은 파악이 가능하다.
    실린더 * 헤드 * 섹터 * 512 = 하드디스크 용량이다.
    사진에서는 13424 * 15 * 63 * 512 = 6,495,068,160 byte이다.

     
    - 램

  • 보통 밑부분에서 교체하며 하드와 비슷한 사례가 많습니다.
  • 램도 하드디스크 못지 않게 초보자는 알아내기 힘듭니다. 특히 하드디스크는 대체로 지명도 있는 제품(IBM, 도시바, 후지쯔 등)으로 일관되어 있지만, 램은 일명 "비짜 램"이 많이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정품 램보다 몇만원이 더 싼 경우가 많습니다. 비짜 램의 경우 심하면 구입처에서조차 AS가 안되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최대한 익히 알고 있는 로고나 이름이 램에 새겨져 있거나, 스티커가 붙어있어야 제대로 된 램입니다.
  • 램 용량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부 노트북은 64MB 램이라고 돼 있는데, 메인보드에 모두 납땜되어있고 램 소켓은 텅텅 비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노트북은 메인보드에 램이 없고, 64MB 모듈을 소켓에 꽂아서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이 모듈이 정말로 64MB인지, 32MB인데 잘못 사는 것이 아닌지 확인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해서, 노트북을 완전히 껐다가 켤 때 숫자가 나옵니다.(에러코드는 아님 --;) 이 숫자가 KB 단위로 나타나는 램 용량입니다.
      32MB일 때에는 32*1024-"약간" 해서 32768 아래.
      64MB일 때에는 64*1024-"약간" 해서 65536 아래.
      96MB일 때에는 96*1024-"약간" 해서 98304 아래가 됩니다.
    이때의 "약간"은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384KB나 640KB, 1024KB 등으로 다양하고, 씽크패드의 경우 576KB를 뺍니다.

     
    - 입력장치 구분

  • 터치패드 > 포인팅스틱 > 트랙볼 순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예전엔 립포인트등 몇가지 다양한 입력 장치가 사용되었으나 요즘은 위의 세가지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 터치패드는 평평한 인식판에 손가락으로 적당히 문지르면 마우스 포인터가 돌아다니는 방식입니다.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서 가장자리를 문지르면 휠 트랙 기능이 작동하기도 하고, 특정 위치를 만지면 지정된 기능이 실행되기도 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포인팅 장치이지만 세밀한 조작을 하기는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포인팅 스틱은 일종의 압력 감지 조이스틱입니다. 작은 버튼에 힘을 주어 살짝 누르면 부드럽게 정밀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클릭 버튼은 기본적으로 두개밖에 없고, 경우에 따라 추가 버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가 필요없고, 고장이 거의 안납니다.
  • 트랙볼은 예전에 많이 있던, "뒤집어진 마우스"입니다. 손가락으로 열심히 볼을 굴리면 그 방향에 맞게 마우스 포인터가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지보수가 필요하고 손때를 많이 타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대로 된 제품은(대체로 광 트랙볼 사용) 엄청나게 정밀한 감도를 자랑합니다.

    왼쪽부터, 대우 솔로 530의 터치패드, 대우 솔로 7400의 포인팅 스틱,
    파나소닉 렛츠노트 미니의 트랙볼

     
    - 배터리 구분

  • 니켈-카드뮴, 니켈-수소, 리튬-이온 등의 3종류이며 니켈-카드뮴은 현재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니켈-수소는 Ni-MH라고, 정확히는 수소가 아니고 NIckel-Metal Hydride입니다. 어디까지나 수소화합물인데, 그냥 니켈 수소라고 부릅니다. 이 배터리는 지금 저가형 노트북에 많이 사용됩니다. 센스 680 아카데미 모델 등에 쓰이고, 씽크패드 i 시리즈 일부에도 적용됩니다. 이 배터리는 메모리 이펙트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완전 방전하고 완전 충전하는 작업을 해 줘야 합니다.
    - 리튬-이온 배터리는 무게도 가벼운 편이고, 용량도 큽니다. 배터리 안정성도 훌륭하고 메모리 이펙트란게 없습니다. 최근의 추세가 이 배터리이고,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죠... --;


    니켈 카드뮴과 니켈 수소 배터리


    리튬 이온 배터리의 모습

     
    키보드 터치감

  • 의외로 중요한 부분으로 너무 뻑뻑하면 손가락에 무리가 갑니다.
  • 요즘 노트북이야 뻑뻑한 키보드는 없지만, 키보드 깊이가 얕아서, 키 터치감이 안좋은 노트북이 많습니다. 노트북을 얇게 만들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키보드 두께가 얇아지고, 덕분에 스트로크가 짧아져서 키보드가 눌리는 정도가 적어지게 됩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상당히 불편하고, 그 판국에 자판 배열까지 많이 다르면 거의 비명을 지릅니다.^^;

     
    각종 포트와 카드 내장 유무

  • 포트는 시리얼과 패럴렐, PS/2, VGA, USB 포트 정도이고, 카드는 랜, 모뎀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통신 포트가 필요합니다.
  • 시리얼, 패럴렐을 비롯한 각종 포트는 서브노트북에서는 대체로 뺍니다. 그리고 외부에 포트 리플리케이터 등을 붙여서 사용할 수 있게 해 놨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부품을 조립하고 분리해야 하는, 변신 합체 로봇이 됩니다. 심한 경우는 달랑 USB 포트 하나 빼고는 몽땅 리플리케이터를 사용하는 방식도 있습니다.(심지어 마우스, 키보드도 USB 방식임) 이런 모델의 경우, 대체로 적외선 포트는 없어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노트북은 랜카드나 모뎀 카드를 PCMCIA 슬롯에 넣고 사용해야 하는데, 최근의 노트북은 랜이나 모뎀을 아예 내장하고 출시됩니다. 당연히 추가 지출이 없어도 되며, 랜/모뎀 카드를 사용하면서 PCMCIA 슬롯 하나를 낭비할 일도 없습니다.


    내장된 포트가 없으면 포트 리플리케이터가 필요.


    내장형 모뎀


    카드방식의 모뎀

     
    프로그램 설치

  • 외산이면 영문, 또는 일어로 되어 있어 한글 윈도 설치시 추가 비용 부담이 커집니다.
  • 이게 그냥 윈도우 사서 깔면 되는, 그러니까 돈만 들이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서 골치가 아픈겁니다. 일부 노트북은 절전 기능 등을 조정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깔아야 제 성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일본어로 된 유틸리티라면 한글 윈도우에서는 깔리지도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글자 코드가 달라서 파일 인식도 안됩니다. --;)   그러면 영문 윈도우에서는 문제가 없느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영문 윈도우라도 레지스트리 코드에서 국가 지정을 찾는 기능이 숨어있는게 간혹 있어서 한글 윈도우를 깔고 유틸리티를 설치하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 이런 노트북으로는 파나소닉, 소니 등의,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은 노트북이 많이 있습니다.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온 노트북은 그냥 한글 윈도우 깔고 유틸리티 설치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몇가지 안된다고 했는데 상당히 복잡하죠! 그렇지만 위에 나열한 항목정도는 체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로서의 대접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공부를 해야만 속지 않고 좋은 물건을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래야만 업체 역시 제품의 질에 대해 연구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되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니까요..

    노트북을 구입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일반적으로 어떤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이 좋냐는 것입니다. 저렴한 노트북일까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노트북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대체로 노트북은 어떤 것이 좋다기 보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용도에 따라 시스템 사양, 가격, 구입회사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잠깐 노트북의 특성을 알아 볼까요...

     
    노트북 이란?

    노트북의 가장 큰 특징은 가지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현재 가정에 많이 보급된 데스크탑은 무게가 무거워 휴대할 수도 없고 이동하기에도 불편하지만 노트북은 집안 어디라도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물론 바깥에도 가지고 다닙니다...^^)
    일부 데스크 탑의 경우 휴대가 가능할 정도로 작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침대에 누워서 사용해도 될 정도로 편리한 것은 아닙니다.
    그에 비해 노트북의 휴대성, 이동성은 다른 어떤 장비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훌륭한 장점입니다.

    일단 노트북이라고 부를 수 있는 장치라면 다음 세 가지 기본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 휴대가 가능하고 작다.
  • 별도의 전원 장치없이 사용 가능하다. (배터리 내장)
  • 전력관리 기능이 있고 별도의 부팅이 필요 없는 경우가 많다.

    크게 봐서 이정도 조건을 갖췄다면 노트북의 범위에 들어 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노트북은 무게 1 ~ 3kg 정도이며, 니켈-카드뮴(Ni-Cd), 니켈-수소(Ni-MH), 또는 리튬-이온(Li-ion) 배터리중 하나를 기본 장착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를 사용하는 노트북의 특성상 전력관리 기능이 강화되어 있고 그래서 부팅이 필요없는 노트북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노트북은 일반 데스크탑과는 다른 방법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소형화에 따른 메인보드의 크기나 설계가 데스크 탑과 다르고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관리를 해 줘야 되고, 대부분 PnP를 지원하기 때문에 주변기기의 착탈에 따른 셋팅 방법이 PCMCIA라는 독특한 방식의 슬롯을 이용하는 점 등과 키보드와 화면, 본체가 붙어있는 것 등이 다릅니다.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데스크 탑과 노트북은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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